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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멸망 후 안동도호부(당) -요나라의 동경요양부

언제나그기 2024. 1. 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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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史』卷38 志8 地理志2 東京道 東京遼陽府

동경 요양부
동경(東京) 요양부(遼陽府). 본래 조선(朝鮮)의 땅이다. 주(周)의 무왕(武王)이 기자(箕子)를 죄수에서 풀어주고 조선으로 가자 그대로 그 땅에 봉하였다. … 북위[元魏] 태무제(太武帝)가 사신을 보내어 그가 거주하는 평양성(平壤城)에 이르게 하니, 요(遼)의 동경은 본래 이곳이다. 당(唐)의 고종(高宗)이 고구려[高麗]를 평정하고 이곳에 안동도호부(安東都護府)를 설치하였다. 뒤에 발해의 대씨(大氏) 소유가 되었다. 대씨는 처음에 읍루(挹婁)의 동모산(東牟山)을 지키고 있었다. 측천무후(則天武后) 만세통천(萬歲通天 : 695~696) 연간에 거란의 이진충(李盡忠)에게 핍박을 받았는데, 걸걸중상(乞乞仲象)이라는 자가 요수(遼水)를 건너 스스로 굳건히 지켰다. 측천무후가 진국공(震國公)으로 봉하였다. 아들 대조영(大祚榮)에게 전하니, 도읍을 세우고 진왕(震王)이라고 자칭하였다. 발해 북쪽을 병탄하여 지방이 5천 리가 되고 군사의 숫자는 10만이었다. 중종(中宗)이 그 도읍에 홀한주(忽汗州)란 이름을 하사하고 발해군왕(渤海郡王)으로 봉하였다. 12세(世) 대이진(大彝震)에 이르러 황제라고 참칭하고 연호를 정하였으며[改元], 궁궐을 본떠서 짓고 5경(京)·15부(府)·62주(州)를 보유하게 되어 요동(遼東)의 성대한 국가가 되었다. 홀한주는 바로 옛 평양성인데 중경(中京) 현덕부(顯德府)라고 불렀다.  ...(후략)


※ 고구려 멸망 후 당이 설치한 안동도호부는 지금의 평양(한반도 내)도 만주의 어느 곳도 아닌 대륙의 어느 곳에 설치한 것이다.  교차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한반도나 만주지역은 아니다.


Link : https://db.history.go.kr/KOREA/item/level.do?levelId=cnkb_040r_0270_0010#detail/cnkb_040r_0270_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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